- 트윗 이야기

2011년 7월12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7. 12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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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@konikj90 안녕하세요? 어제는 피곤해서 학원에서 퇴근하자마자 그냥 자버렸네요.가끔은 저도 에너지가 고갈될때가 있지만 새싹같은 아이들 얼굴보면 다시 힘이 나곤 하는 것 같습니다. 오늘도 화이팅!!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~
  • 가끔은 과거의 안좋았던 경험이 현실을 지배할때가 있습니다. 또다시 그런 일이 생길거야라는 생각이 잠시 스칠때면 얼른 떼내어버립니다.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다면 다시 자석이 되어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끌어당길 것이기 때문입니다.
  • 일찍 자서 쫌 전에 일어나서 인터넷에서 잠깐 놀구^ ^ 이젠 출근준비합니다. 집보다는 학교의 교사용PC자리 거기가 딱 내 놀이터같은 느낌. 자식같은 컴퓨터36대들하고 늘 같이 있을 수 있고..그 아이들이(컴퓨터) 숨소리도 들을 수 있는 자리.
  • 감사합니다~RT @sim9413: @owl10owl 비는 내릴찌라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! http://t.co/KRbPQ2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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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@eunsuk0111 일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제가 워낙 컴퓨터를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깐 늘 신선하고 즐겁습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~
  • 아침에 출근하는데 혼잡한 도로위에 고양이새끼인듯 보이는 동물이 차에 치어서...몸 절반이 없는...두 마리나 봤네요. 동물들을 모아놓고 교통안전교육을 시킬 수도 없고..냥들아 좋은데로 가거라~
  • 슈퍼맨~ 절주~!! RT @Khynazzang: RT @ShesMD 슈퍼맨.. 숙취로 인해 방향 잘못잡았어~! http://twitpic.com/3c2x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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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번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하게 됐는데 발대식이 있다고 연락이 왔군요. 평일. 서울에 가야하는데..이럴때가 제일 곤란 하루종일 근무를 해야하므로. 그래도 의미있는 활동이라 시간조정하고 참석하려고 합니다.
  • @bobohye 구미도 맑음이예요. 비가와서 그런지 크게 덥지도 않고 오늘 하루도 보송보송하게 보내세요~~~
  • 하핫~!RT @minah0303: RT @hbcy79: RT @lakemoon1 웃음은 인간의 특권입니다. 누구보다 활짝 웃는 하루이시길... http://twitpic.com/5ot5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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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ㅋㅋRT @photogag: [포토개그/석간] http://pud.kr/22897194 비슷한 놈이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