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4월4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4. 4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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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요즘 초등학교에 보안이 많이 강화되었답니다. 학교건물에 들어올때도 카드인식, 컴퓨터실에 들어올때도 카드 센서에 대고 들어옵니다. 학교에 아무래도 성관련범죄, 도난같은 사고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.
  • 점심시간이네요. 맛있는 점심들 드세요~~ 아침에 세숟가락 먹고 왔더니 배가 살짝 고프긴 고프네요^ ^
  • 낼 학교개교기념일이랑 출근안해도 된다는 사실^ ^ 보너스 받은 기분인데요. 아마 전 낼 공부하고 있을 것 같군요. 오늘 시험칠려고 접수한 게 있거든요. 어차피 인생은 도전이니깐.
  • 점심먹고 나서 먹는 커피 왜 이렇게 맛있데요^ ^ 그냥 인스턴트 커피인데 정말 꿀맛~~!!
  • 컴퓨터실 PC싹 포맷하고 교사용 PC까지 포맷했더니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...기분이 깔끔하네요. 진짜.
  • ㅋㅋ 저 뒤에 따라가면 무섭더라구요^ ^RT @purenyj: RT @jihea425: RT @hbcy79: RT @ulchky 엽기적인 초보운전 문구 모음입니다. 초보운전자들 활용하셔용!>,.<)/ http://twitpic.com/4gqfl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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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름다워요~RT @ting202: http://twitpic.com/4gr5l7 봄의 꽃 : 벚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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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구미 이마트에선 USB 4GB짜리 3개 묶어서 29000가량에 팔더라구요(SAN거) 지금 행사기간이라고 pc수리업체분에게서 들어서 주말에 구입, 바이러스먹은 USB그쪽으로 백업하고 바이러스 다 치료했답니다. 동네는 8GB를 50,000정도 줬었는데요
  • 곧 오후컴퓨터수업 할건데 잠깐 놀러왔다면 귀여운 여자아이가 친구를 데려왔어요. 수강신청서는 안내었지만 오늘부터 같이 할거라고^ ^ 아이고 이쁜 것. 울학교 컴퓨터실 2개, 울 반만 100명이 넘는군요.
  • 한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운전할때 에어컨을 틉니다. 안그러면 땀이 삐질삐질. 얼굴은 벌겋게..
  • 학원에서 수업하고 있는데 마지막 7시타임에 수강생이 확 몰려버렸어요. 정신없이 수업하는데 신규가 다섯명이나 더 들어오더군요. 과목도 다 틀리고..이럴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무조건 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. 올해 학원 왜이렇게 인원이 많은지...
  • @ebis21 반갑습니다. 리더쉽강사 자격증은 있지만 본업이 컴퓨터강사라 그냥 수업 중간중간에 넣곤 합니다.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^ ^ 좋은 저녁 되세요~~
  • 음핫핫. 내일 출근안해도 되요. 학교가 개교기념일이거든요. 오늘밤에 공부 좀 하리라.
  • 와우~울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거예요~!RT @markidea: 1차 소곱창. 2차 해물 모듬 인증합니다^_^ http://plixi.com/p/89466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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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도 운동하자 제발~! RT @moviejhp: 아침에 계획했던 3가지 일 중 두 개를 끝냈다.마지막 일을 막 시작하는 중! 다름아닌 운동! 유산소운동도 아닌 근력운동만 조금 했는데도 벌써부터 땀이 삐질삐질 흐른다.빠샤!퐈이야!!!!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