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4. 3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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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디어 굿!! RT @ulchky: 기발한 치과 전단! 국내 치과에서도 활용해봄직하군요 ㅋ http://twitpic.com/4g4s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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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젯밤부터 비가오더니 밤새 비가 왔나봐요. 베란다봉에 조롱조롱 메달린 물방울들 보니..올만에 내리는 봄비인데 저 비를 왠지 맞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...지금 봄비하니 투명비닐우산이 생각나네요. 비옷에 장화신은 꼬마~
  • 저도 한때 경품, 주로 글쓰기응모만으로 한달에 4~50만원정도씩 정도는 꾸준히..분명 노하우가 있죠^ ^RT @jj_89a: 경품당첨비법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필독! http://blog.naver.com/duwls89a/30105915703
  • 정겨워요~넘넘~RT @sarammaeul: 촉촉히 젖은 아침 뒤뜰의 장독대. 그대 마음 너무 건조하여 불 나지 않도록 봄비 뿌려드리고 싶은 아침(황사도 모자라 방사능으로 오염된 하늘이 원망스럽기만한) http://twitpic.com/4g931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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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행복은 표정에서 드러나요~RT @animaiko: RT “@bonlivre: 행복은 향수 같아서 먼저 자신이 뿌리지 않고는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발할 수 없다. -랠프 에머슨
  • [트윗인기도]나의 트윗인기도는 16.6, 상위 36.0%입니다. 하루 평균 멘션해주는 사람 14.1명, 리트윗수는 0.8회입니다. http://twtm.kr/twtPopularity
  • CRIC♥RT @eventtwitkr: RT @criclove_: http://j.mp/emhSWr 촌스러워고마워요♥ 농촌정보문화센터공식트위터오픈기념퀴즈이벤트^^ "Q.농촌정보문화센터 영문약자는 OOOO이다" 정답을 RT해주시면 도서교환권을 팍팍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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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 비전을 갖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라.
    2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.
    3 불리함을 숨기지 말고 이를 장점으로 바꿔라. 5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라. 7 자신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라 - 존 바네스 <케네디 리더십>
    Retweeted byowl10owl
  • 문제풀면서 트윗하고 있는 중입니다. 이 문제 다 풀고나면 후다닥 밀린 빨래도 하고 아침밥도 챙겨주고 청소도하고 시간을 쪼개가며 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공부할시간 벌려면 동작이 번개처럼 빠르지 않으면 안됩니다^ ^
  • 그래도 트윗이 있어 전 행복해요. 공부만하다보면 가끔은 거의 돌아버릴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트윗보고 있음 스트레스가 풀리니깐요^ ^;; 생활의 윤활유같다고나 할까요.
  • 나도 호기심에 이거 한번 해봤습니다. 나의 트윗인기도는 16.6, 상위 36.0%입니다. 하루 평균 멘션해주는 사람 14.1명, 리트윗수는 0.8회입니다. http://twtm.kr/twtPopularity
  • 파이팅!!RT @jk_space: 우리모두 이랬으면! RT @jinicat: 와~ 다섯이 엮어낸 별. 감동입니다~옹 =^^=RT @aikecho: @Lawyer_KOREA 감사는요~화이팅! ^.~ http://spic.kr/3qa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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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저요!RT “@CRHTKOREA: [이벤트]칼하트트위터 오픈! 친구들에게 칼하트를 알려주세요. 칼하트코리아를 FOLLOW 해주시고 RT를 날려주세요. 추첨을 통해 엄청난 칼하트 선물을 드립니다.자세한사항은 사진 참조http://t.co/qrjE5EA”
  • 아, 오늘은 빨래가 넘 많아서 몸살이 날려구하네요. 겨우 풀리고나니 울 딸래미 파워포인트숙제 도와줘야 해요. 군가산점제도, 에궁 내용도 까다로운 것을. 프리젠테이션자료도 잘 만들려면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읔~!
  • 오늘 트윗케이알은 아예 들어가 지지도 않고 트윗애드온즈를 통해 글을 쓰네요. 여기서 타임라인에 글써보기는 처음.
  • 빨리 쉴려면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도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야 겠어요. 이제 자료는 다 찾아놓았으니 얼릉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. 울 딸은 사실 컴을 잘 못하고 엄마가 컴샘이라고 하니깐..맡게 되었다고. 울아이들 컴터수행평가는 그래서 다 만점.
  • 남은 다 가르치는데 오히려 제 자식 컴퓨터가르치는 건 쉽지 않더라구요. 일단 저도 바쁘고 아이도 바쁘니 스케줄이 서로 안 맞아요. 또 집에 오면 파김친데 아이들 가르칠려니 힘도 들고 막상 그 시간에 아이는 없고.
  • 주말에는 정장스타일 옷 벗고 프리하게 대충 입고 다니는데(그게 편하니깐) 그렇게 마트에 갔다가 학부형이나 수강생이나 학생들이 날 알아보고 "안녕하세요?"인사하면 진짜 민망해요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