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1월31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1. 31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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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...잠오는데 내일 먹을 물이 하나도 없군요. 우리집은 정수기가 없고 옥수수차로 물을 끓여서 먹거든요. 이거 끓여놓고 자야하니 한 3~40분은 못자겠군요. 공부해야겠어요. 학생들 줄 안내장도 만들고...
    01:06|
  • 으앗~!RT @0109_: 빛의속도로 도망가는 차두리와 뒤쫓는 팬들 http://twitpic.com/3uw9hl image
    01:07|
  • 이번달 4째주에 제 졸업식도 있고 한구생산성본부 국제자격증 ICDL 강사 양성과정세미나가이 있어 3일동안 학교수업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봄방학기간이군요. 학교는 문제없을 것 같고 학원수업을 보강계획을 짜야겠군요.
    01:41|
  • 와우 눈봐~! 화이팅! 입니다~!! RT @ssojubanjan: 배달은 계속 되어야한다. 근데 힘들다. ㅜㅡㅠ http://yfrog.com/gzk83gcj image
    01:43|
  • 이제 다음 주 구정쇠고 나면 아이들 개학이군요. 그다음부턴 이제 8시간근무 점심도 급식먹어야겠군요. 그동안 한달간 좋았는데 그 2주후면 봄방학. 졸업식도 있구.. 2월달은 잼있겠는걸요^ ^
    01:46|
  • 학생들에게 줄 안내장 다 만들었어요. 방학과 수업이 반복되는 2월시간표, 자격증시험 안내장등 이렇게 시간표를 만들어보니 한달의 일정이 머리에 쫙 들어오네요. 이젠 푹 자고 낼 울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할 일만 남았습니다~
    02:21|
  • 오늘도 여전히 춥네요. 아이들과 컴퓨터수업 중인데 추워도 울 아이들 열심히 합니다.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!! 하세요~~!!
    10:11|
  • 결석한 학생이 있어서 문자넣었더니 오늘 벌써 고향으로 가는 집이 있네요. 구정 준비 벌써 시작되고 있군요.
    10:59|
  • 케이블에서 명받았습니다. 재방송하는군요. 지금은 시청률이 쫌 그렇지만 앞으로 쭉쭉 성장해나갈 겁니다. 왜냐면 제가 응원하니깐요 근데 이 깔깔이 유행인가요. 며칠 전 아예 외투로 입고 있는 사람 봤거든요.http://twitpic.com/3v2ct3 image
    13:25|
  • 학교마치고 살짝 눈부치고 일어났는데 오히려 더 찌뿌두둥. 그래도 적어도 잠은 안오니깐 좋아요. 이제 학원으로 출근하기 위해 출발!!!
    15:43|
  • 첨봤어요 이런 건^ ^RT @miso_you: 정성...심심함의 절대지존^^RT @Brlove12: ★★★ RT @naminsook: 이분,능력자! @bruceri: 감기 조심하시고 귤 좀 드세요. http://twitpic.com/3v13pc 
    15:44|
  • 축하합니다!! RT @moviejhp: 여러분! 감솨함돠RT @KJbomb 얼마전에 팔로워 10만명이 되면.... 이라고 쓰신 게 생각나서 눌러보니 딱 10만명이시네요! 숫자가 이뻐 스샷찍어놨어요. http://yfrog.com/h74p9afj image
    23:10|
  • 낼부터 생활공감모니터3기의 활동이 시작되는군요. 경북 전체 인원 중 구미가 6분의 1을 차지하는데 인원만큼의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..
    23:44|
  •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걸 보니 잠을 자야 할 시간입니다. 모두 굿나잇~! 좋은 꿈들 꾸소서!!
    23:44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