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0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0. 12. 1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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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RT @jin2hancom:RT @oliveto2: 2010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투표 한표 꾸욱~!(바람불어좋은날 진이한 (@YiHan_Jin),김소은 (@kimso_) 짱아찌커플_제가 좋아하는 커플... http://dw.am/LI4Sx
    07:19|
  • 아들반에서 선생님이 쏘셔서 햄버거 파티 한다는데, 난 가만히 있어도 되나? 싶고..아들 1년도안 실장으로 제 역할 잘 했는데 다만 이 엄마가 부실해서 뒷받침을 전혀 못해줘서 미안하기만 합니다. 아침밥 해주는 것도 겨우 겨우...바빠서 비안해 아들.
    07:39|
  • 희망찬 하루~^ ^RT @parksangwun: 둥근해가 떴습니다~~ http://yfrog.com/gz6k3xij image
    07:41|
  • @hyeseon282 혜선씨 잘 다녀오세요. 전 못가요ㅠ.ㅠ
    07:42|
  • 와 그림도 잘 그리시고~! RT @oisoo: 감성마을 윷놀이 말판. 직접 만들었습니당 http://yfrog.com/h4zizfj image
    07:44|
  • "진이한닷컴" 파티 잘하세요~!!! 평소 바쁜 저 때문에 마음껏 여행도 잘 못가는 우리 가족이 모처럼 여행을(다른 일행과) 가는지라 제가 꿀같은 닷컴과의 만남도 포기를 했습니다. 눈이 녹았는지..미끌 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맘껏 행복하소서~!!!
    07:48|
  •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던 곡~!RT @heosmurf: 그리움만 쌓이네..(여진) http://youtu.be/_ENoD_86NXM
    10:27|
  • 뭔가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니...수첩에 일일이 적어야 겠어요. 여행을 가는 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 처리해야 할 일을 초스피드로 실수없이 빠드리지 않고 해야만 하기에 내 소두로서는 감당하기가 메모...메모...
    10:34|
  • 중,고등학생이 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때는 아이들에게 최고로 인기가 있는 숙박지는 인터넷 잘 되는 곳이랍니다. 아주 최신 LCD모니터에 TV도 최신, 부곡하와이에 가는데 탕이 가족탕에 온천수가 콸콸! 아이들이 강력 추천! 한번 가봤던 곳이랍니다
    10:46|
  • 5살때인가 울 외할아버지 메뚜기를 많이 잡아주셨는데-RT @polluxy78: 앗 깜딱이여. RT @ppippi1127: 오랜만에 시골에 왔습니다. 메뚜기를 드시며 다리한짝 먹어보라는 아부지. http://yfrog.com/h0tqsuyj image
    10:48|
  • 여러분 일주일간 어떤 품목에 대한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것 같으세요? 아무래도 야채쪽인 것 같은데, 저 저번주에 장보러 딱 한번 갔다는..사실 주말밖에 제대로 장 볼 시간없는데 바빠서 주로 남편이 장을 보고 반찬은 시어머님이..이래 삽니다. 저ㅠ.ㅠ
    11:09|
  • 운전하면서 매일 이노래부르면 크게 따라부르는데..^ ^ RT @heosmurf: 그사람...(이승철) http://youtu.be/GvJ3KLdHlOg
    12:38|
  • 여기 온천인데요. 역시 여행은 즐겁네요. 평소 술을 안 먹는데 이슬이를 약간 먹었습니다. 기분이 좋넹. 남편들 당구치러 나가고 목욕탕이 가족탕으로 되어 있어요. 아주 넓어요. 온천수 콸콸 받아서 푹~! 감기가 뚝 떨어지는 것 같군요^ ^
    22:06|
  • 커다란 거울, 커다란 TV 뮤직뱅크 우리 아이돌 여성그룹도 시리즈로 나오네요. 그거보고 춤 따라하고 있다는...^ ^;; 하다보니 넘 잼있네요 카라 루팡~! 저 노래 올 봄에 모니터링할때 가장 힛트한 노래라 정말 많이 들었더랬는데, 반갑네요.
    22:28|
  • 댄스도 안무사이트가 있어서 방송에 나오는 댄스 배우고 싶음 배울 수가 있답니다. 물론 유료고...저도 방송댄스 많이 했었구요, 회원들 보내놓고 텅빈 체육관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거울보면서 혼자 연습했습하던때가 그립네요.
    22:31|
  • 겨울방학 시작되면 다시 댄스 시작하려고 합니다. 주말이나 저녁시간 이용해서 수업을 뛰기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고 그냥 회원으로 운동으로...끄집어 내지 못한 끼가 많다고 그걸 끄집어 내라고 원장님이 그러셨는데 전 제 스스로의 껍질을 벗겨 내지 못했네요
    22:35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