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3월16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3. 16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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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침이네요. 모두들 또 희망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래요. 저는 몸이 여기저기가 한대 두들겨 맞은 것처럼 뻐근하네요. 스트레칭으로 열심히 몸을 풀어주어야 겠어요.
  • 어제 정말 황사였던 것 같아요. 제 차에 내려앉은 먼지들....방사능걱정도 되고 외출을 좀 자재하고 외출후에는 손발을 꼭 씻고 샤워도 하면 좋다던데, 암튼 지구의 대기오염이 걱정이 되는군요. 정말.
  •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요즘은 햇빛때문에 앞차가 제대로 안 보여서 굉장히 불편합니다. 7:00시에 집에서 나오는데 해를 마주보고 가는 방향이라...차라리 약간 흐린 날이 운전하기에는 편한 것 같아요. 아침 너무 복잡해요ㅠ.ㅠ
  • http://durl.me/6q2co [Daum블로그]공정위 블로그 기자단 모집:
  • 요즘 학교, 학원 모두 수강생이 벅찰 정도로 많아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합니다. 강사가 달랑 5~6명 앉혀놓고 가르칠때 그 힘빠지는 느낌이란...
  • 강사로서 경력이 붙을수록 절대로 이론적인 것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스스로 체득이 됩니다. 가장 중요한 것 수업할때 수강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몰입하도록 하는 카리스마. 많은 인원을 중심으로 모으는 힘. 그런 것들.
  • http://durl.me/6q36b [Daum블로그]왜 진이한 몽땅 내사랑 인가?: 옆의 그림은 2011년 3월 16일 아침 daum의 실시간 인기 연예뉴스입니다. 일전에 언론에서 진배우님이 몽땅 내사랑에 출연한다고 기사가 떴을때 진배우님이 포털 사
  • 오늘 학부모님들 수업참관일이군요. 교실마다 가득 서계시는 학부모님들 보고 뭔 일인가 했네요. 곧 아하~! 했지만요. 학부모총회가 열리는 날이네요. 오늘 많은 학교들이 학부모님들 총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.
  • 점심 맛있게들 드셨나요? 오늘 점심은 짜장면~ 넘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먹을때 신경이 쓰인는 게 문제. 만약 모르고 잔반버리고 가다가 아이들이 인사하는데 "안녕~!"하고 인사하는데 시커먼스 되어 있으면.... ^ ^
  •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전실장의 형 전태풍역으로 배우 진이한씨가 등장할 예정이에요. 냉정한 복수남인데 개인적으로는 김집사님과의 러브라인(?)에 기대를..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 >_< http://yfrog.com/h0zadyv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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