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4일 Twitter 이야기

• owl10owl 06:20|twitter

  금요일이네요. 금쪽같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. 낼 벌써 주말이네요^ ^
• owl10owl 09:49|twitter

  할 일이 무지 무지 많군요.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요. 팽이가 돌듯~
• owl10owl 10:11|twitter

  @oliveto2 네, 요즘 팽글팽글 돌고 있어서 상당히 어지럽습니다. 내일 이 팽이를 좀 멈추어주세요^ ^
• owl10owl 17:19|twitter

  열 몇개 되는 방과후부서는 운영되지 않고 울 컴퓨터반만 신청서가 나가서 그런지 1학년의 신청이 없는 상태에서도 신청자가 많네요. 교재주문했다가 몇 번이나 수정했습니다. 앞으로도 더 들어올 것 같습니다. 덕분에 피곤..그래도 이런 피곤은 괜찮아요.
• owl10owl 23:36|twitter

  중2 울 아들녀석이 낼 실장선거에 나간답니다. 1학년때 실장을 하긴 했는데, 내성, 소심의 종결자였던 나를 닮지 않은 것에 일단 감사하며, 되든 안되든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어요. 그래 남자는 그런 박력이 있어야혀~~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