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2011년 1월10일 Twitter 이야기
new올빼미
2011. 1. 10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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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만에 돌아왔더니 컴이 삐졌는지 학교에 있는 교사용컴이 한동안 안켜져서 실랭이...이래서 컴퓨터는 꾸준히 관리해주고 어루만져주고 애정을 쏟아주어야 무탈하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었습니다.
12:1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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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세 아끼고 탄소포인트제 적용받아 10,000원 농산물상품권 받았습니다. 사실 전 제가 탄소포인틎 신청한것도 까먹고 있었는데..
13:1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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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팔율 100% 맞추었습니다.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수업하러 돌아다녀야 하므로 쬐금 바쁩니다. 저녁에 모든 일과가 끝나면 소중한 선팔해주신 분들에대해 맞팔을 해드리겠습니다. 모두들 멋진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.
13:4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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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좋은약은 입에 쓴 법입니다. 모니터요원들은 바로 그 쓴약들입니다. 비판하고 개선점을 만들어 내는 직업입니다. 그러나 이 모니터링을 듣기 싫다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발전을 없습니다. 기업들이 돈 써가면 모니터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
13:5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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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4월 정도까지는 신규모집이 많아집니다. 취업을 앞두고 있는 분이나 저같은 계약직 프리랜서들은 귀를 쫑긋세우고 정보캐취에 노력을 아끼지말아야 합니다. 정보란 결국 선점하는 사람 것이니까요^ ^
15:1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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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4월 정도까지는 신규모집이 많아집니다. 취업을 앞두고 있는 분이나 저같은 계약직 프리랜서들은 귀를 쫑긋세우고 정보캐취에 노력을 아끼지말아야 합니다. 정보란 결국 선점하는 사람 것이니까요
15:1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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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면접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. 학교는 거의 2년에 한번꼴로 계약을 하게 되는데, 한 학교 뚫을려면 서너학교에 서류넣는 건 기본. 이젠 경력이 5년이 넘어가니 좀 쉬울려나.
15:2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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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는 사실상 땡땡땡 놀기만 했습니다. 그런데 가끔은 이렇게 푹 놀때도 필요한가 봅니다. 푹 쉬고 푹 놀고 나니깐 밧데리가 충천이 되네요. 의욕의 탱크가 가득 채워짐을 느끼거든요. 탱크가 되었으니 이제 밀고 나갈겁니다.
15:2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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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나 모임의 운영자는 전체를 두루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잘 운영하다가도 정모를 한번 가지면 많은 회원들과 더 친숙해지지만 그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어버리면 미참석자들은 소외감에 탈퇴까지..그 점을 살필줄 알아야 합니다^ ^
15:2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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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월급들어왔군요. 저녁은 내가 쏜다~! ㅎㅎㅎ 곧 퇴근입니다. 수업시간을 한시간 더 늘렸더니 마지막타임에는 목이 살짝 갈려고 하는군요.
19:34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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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harimzumma 그 마음 알 것 같아요. 정말 마음놓고 푹 쉴려면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...그래도 이왕쉬는 것 골치아픈 건 놓아버리고 쉬세요. 그래야 빨리 회복될거예요~~~
19:55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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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앗 욕심쟁이 두 대는 들어가겠네요~RT
@Sik2gun: 주차는 안전하고 넓게~~
http://yfrog.com/h4yywggj
19:56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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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~! 이건 혼자먹기엔 너무 양이 많은데요^ ^;;RT
@YUJIN_SO: ....어쩔수없었어!! 근데 혼자먹기엔 너무 양이많다 !!! ㅋㅋ 놀러와~~ 우리집으로 놀러와아아♪(´ε` )
http://yfrog.com/h8nrzoj
22:2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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