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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미야 너의 생일을 앞두고 내가 주는 선물이란다~
사랑해 주미야.
내 목숨과 바꿀 수 있을 만큼...
감히 내 목숨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단다.
너를 낳을때도 나는 그러하였고
무럭무럭 커가는 너를 보면서
너라면...
너라면...
나는 너를 대신해서 죽을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.
그만큼 너는 나에게 소중하고
귀한 존재란다.
주미야
사랑해...
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!
이 세상에 태어나서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맙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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