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10월26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10. 26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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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람들 보는 눈이 똑 같군요. "천일의 약속" 수애랑 김래원보다는 이상우가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다는..드라마이야기 넘 많이 한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^ ^;; 제 직업중 하나가 방송모니터니깐 당연히 방송을 많이 본답니다.
  • 이제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가야 할 시간. 모두 모두 좋은 꿈들 꾸시구요~~ 자면서 마구마구 미소짓는 꿀잠들 꾸세요. 저도 아기천사처럼 자렵니다*^ ^*
  • 웃는 하루^ ^ RT @atcotweet: 오늘 이렇게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~^^ (by 2011 코리아푸드엑스포 @코엑스) RT @skyloveie: RT @yj_kim0707: "귀욤이~" http://t.co/ODLndeSp
  • 오늘 아침엔 따끈한 미역국이 먹고 싶어서 미역국 팔팔 끓여서 아침밥 잘 먹고 나왔답니다. 힘차게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. 여러분 모두도 화이팅~!!
  • @jayhan57 역시 아침에는 따끈한 국이 좋아요.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^ ^
  • @oh7new 조금 쌀쌀하지만 멋진 아침입니다.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*^ ^*
  • 얘 진짜귀엽죠 ㅎㅎ RT @sunghee108: 앙~귀여워라!RT @owl10owl: 카리스카 ◇ RT @chundoong: 바코드 개 ^^ http://t.co/MKTIO9J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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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@ActressNayeon 커버퀸도 한번 써 본 것 같아요. 감사하니다. 오늘 멋진 하루 되세요^ ^
  • @bobohye 나도 폰 바꾸고 싶다~~~ 근데 약정이 아직 좀 남았네요. 옴니아 약정기간 다 되면 얼른 바꿀 거예요. 그래서 인증샷도 날리고~~~
  • @hyeseon282 아침에 교실에 난방 돌렸습니다. 아이들 추울까봐...교실에 앉아있으면 춥네요. ㄷㄷㄷ
  •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~♬RT @BenBae: [음악] 내일 우리는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른다. "Yesterday once More" by The Carpenters. http://t.co/xNPP9luE
  • @YiHan_Jin 이거 너무 오래타지 말아요. 나중에 수면위로 올라올때 어지러워요. 잠수병 걸려요.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. 항상 든든하게 입고 든든하게 먹고 감기 조심하세요~!!http://twitpic.com/75tg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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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교실안이 추워서 난방을 켰더니 컴퓨터들이 쩍! 쩍! 하는 소리를 내네요. 애들이 왜 그런걸까요?
  • 초롱초롱 ☆☆ RT @chundoong: RT @vvhen: 야옹왈: 원빈보다 더 잘생긴 우리 강풀형님 #야옹당 RT @kangfull74 갑자기 말 잘 듣겠다는 표정. http://t.co/nz7uYuX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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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헉~!! @Brlove12: 푸핫!★ RT @IssueTopics: 멀리서 보고 112에 전화 할뻔했다고 네티즌 옹님이 올린 사진. http://t.co/evvKMkJ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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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제 개그콘서트에 이걸 했나봐요. "뒷 목 잡고 빙글빙글 돌아라~♬" 어아들이 그 노래부르면 그룹으로 댄스를 추네요. 유행될 조짐~
  • 해도 해도 너무한 민간자격증 남발실태 http://t.co/ZbDhIsss
  • 자격증 국가공인자겨증으로 따셔야 그나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. 한 예로 방과후 선생님으로 학교에 일하기 위해서는 일단 대학에서 전공을 해야하고,경력, 자격증순으로 보는데 경쟁이 굉장이 치열. 민간자격증으로는 어림도 없음. 교원자증 소지자도 수두룩~
  • 퇴근길에 붕어빵을 사서 왔습니다. 붕어 한마리를 제 뱃속으로 ㅎㅎ 아침에 끓여놓은 따끈한 미역국 먹으면서 저녁의 편안함을 누리렵니다.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다는 느낌. 퇴근길에 맞는 바람은 정말 상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