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9월2일 Twitter 이야기

• owl10owl 00:08|twitter

  공주의 남자 잼있더라구요. 마지막에 세령이가 승유대신 활 맞는 장면...근데 세령이가 승유그림자를 손으로 쫓는 장면 한성별곡에서 여주가 박상규그림자를 손으로 는 장면과 같은 거...근데 참 아련하고 가슴아픈 연출이라해야하나...
• owl10owl 00:16|twitter

  읔 잘밤에 족발을 시켜먹어가지고...아들이 하도 먹고 싶다고 해서 쿨하게 "그랴~! 시켜 대신 小자! 냠냠 맛있기는 하던데 뱃살이 심히 걱정되어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. 아..족발의 유혹이여~~
• owl10owl 04:36|twitter

  새벽에 잠시 깨버렸음. 새벽까지 알바하는 남편이 들어오는 바람에. 새벽까지 알바하느라 건강상할까봐 걱정되는데 별로 지친기색없이 씩씩하게 열심히 하는 남편. 오늘 하루를 위해 다시 잘렵니다. 새벽에 깨있으신분들 좋은 꿈들 꾸세요~~
• owl10owl 09:00|twitter

  @jisun1 좀 일찍이 아니네요. 넘 부지러하십니다. 뿅뿅, 짹짹 뭔가 일맥상통한는 명이 있네요. 부지러한 새가 되셔서 오늘은 아주 많은 모이를 드실 것 같네요. 행복한 하루 되세요~!
• owl10owl 09:01|twitter

  @teresiajin2 네 감사합니다. 날씨도 좋고 아주 해피한 9월 될 것 같습니다. teresiajin2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~~~
• owl10owl 09:03|twitter

  ㅋㅋ 배고픕니다. 아침부터 ^ ^;; RT @woorimam: RT @O__Ol: 세기의 대결!! http://t.co/aaCYr9m

  
• owl10owl 09:04|twitter

 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~ 참 멋진 말이네요~ RT @subakjoo9: "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" 설문에 투표하셨습니다 http://t.co/zKPmaac
• owl10owl 09:05|twitter

  공감합니다~RT @ChungMinCho: 남을 가르치는 길이 내가 가장 빨리 배우는 길이고, 남을 축복하는 길이 내가 가장 많이 축복받는 길입니다.
• owl10owl 12:04|twitter

  점심시간이네요. 다들 배고프시죠. 저도 그래요^ ^ 다들 점심 맛있게들 드세요~~~
• owl10owl 12:05|twitter

  수술 잘 받고 오세요~RT @Kapsookim: ㅎㅎ 눈수술 들어가요~ 강남역근처 글로리××안과. 유명한 안과라고 추천받고 왔어요.약간 떨려요~ㅎ
  http://t.co/u0ArhLF

  
• owl10owl 12:08|twitter

  세령아~~승유야~~ ㅠ.ㅠ RT @KBS_drama: [공주의남자/News] '공남' 승유를 향해 날아오는 화살을 대신 맞은 세령 http://t.co/koUEB0p
• owl10owl 12:50|twitter

  @bobohye 헉~! 부산에 비와요. 구미는 완죤 햇빛짱짱입니다. 빗소리들으면서 점심 맛있게 드세요~~~!!
• owl10owl 12:54|twitter

  점심 맛있게 먹고 커피 한 잔도 했는데 왜 이맘땜만 되면 이렇게 졸음이 오는지요...봄도 아니구만...밤에 잠도 잘 잤는데ㅠ.ㅠ
• owl10owl 13:43|twitter

  @albagom 그렇네요. 낮이 되니깐 막 더워지네요. 그래서 에어컨도 틀고 선풍기도 틀어놓았습니다. 롤리님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.
• owl10owl 13:52|twitter

  내일 토요방과후교실로 할 교재를 미리 해보고 있는데 웅와~! 넘 잼있게 구성이되어 있어요. 일단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 것 같네요.
• owl10owl 14:17|twitter

  @kimjangkun 맞아요. 그러실듯...기분이 정말 이상하실 것 같아요. 허전하기도 하실 것 같고...그래도 낼 주말을 만끽하세요^ ^
• owl10owl 15:20|twitter

  @bobohye 청취자...여러분...보고 싶었어요...함 하면 다 쓰러질 듯...샛별이한테 했듯이 말이죠^ ^ 김연우님도 라디오 디제이 정말 잘 하실 듯 하네요.
• owl10owl 20:24|twitter

  퇴근...아...힘들어요..눈도 감기고...걷는데도 다리가 무거워서 어기적거리면서 걸었다는...수업하는데 솔직히 듁는줄 알았어요...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연기함서 끝까지 다 해냈다는...이젠 쉬어야지..
• owl10owl 20:29|twitter

  오늘 학교에서 퇴근하려는데 차키가 없더라구요 엉엉~! 키 꽂아놓고 내렸다는 걸 알고 절망.근데 LIG메직카 정말 빨리 와주셔서 넘 고마웠어요. 덕분에 학원에 지각 안하고 슝~!
• owl10owl 20:30|twitter

  은행에 돈 송금해놓고 무조건 잘 거에요. 그게 최상입니다. 먹는 것도 귀찮아요. 잠고파요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