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6월30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6. 30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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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초등학교 급식식에서 식사할때는 완전 시장바닥이예요. 와글와글...1000명 정도의 학생인 학교. 근데 오늘 한남학생이 급식판에 음식을 받던 중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고 급식판을 던져버리고..가끔 자기조절이 안되는 아이들이 있어요. 이렇게.
  • 오늘 나랑 같이 일하는 컴퓨터선생님이 시골에서 부모님이 부쳐주셨다며 자두를 가지고 오셨는데 참 달고 맛있더라구요. 자두, 복숭아 맛있는 여름과일~
  •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~RT @goodsoft07: RT @IssueTopics: 난 자신없어..http://twitpic.com/5iwjl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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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늘 여름방학때 휴가나 시간에 대해서 협의를 마쳤어요. 학교에서 제가 짠 시간이나 일정에 모두 OK해주셨고 이제 수강생들을 보다 많이 유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이벤트 계획과 홍보물을 만들겁니다.
  • 학교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제 앞쪽에 제가 운전배우던 학원차가 보이더군요. 도로주행연습중인지 같은 학원 차량들이 주르르..엄청 긴장하면서 주행연습하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. 난 장내가 도로주행보다 더 긴장됐더랬어요.
  • 학원 출근 고고씽~!!!
  • 속초에서 술에 취한 아버지가 평소 도벽이 있는아들이 PC방에서 돈없이 게임하다 주인에게 걸리자 중학생 아들을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는데 너무 참혹하네요. 어떻게 자기 자식을 죽이나요ㅠ.ㅠ
  • 엉~ 힘내~T @love10047942: 힘내 아가야!! RT @retweetkorea: 나도 그래...힘내자 RT @bonlivre 아.. 내 인생은 왜 이럴까..ㅠㅠ http://twitpic.com/5iwgq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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