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6월24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6. 24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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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몽땅내사랑"보다가 이분 몸매에 깜놀. 연기자 김혜옥씨 밸리댄서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몸매, 역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신 결과이신 듯 합니다. 냉장고에 붙여놓고 교훈으로 삼아야겠어요. 53세시라는데 http://pud.kr/22712632
  • 언뜻 인터넷에서 "현빈가고 띵똥 독고진"이 인기라는 제목을 본 것 같은데, 현빈이 군대 가기 전 택시에 출연해서 이러더군요. 지금 인기요? 새로운 드라마나오면 썰물처럼 빠져나가요. 김삼순에서 이미 경험했다고..경험은 역시 사람은 숙성되게 해줍니다.
  • "최고의 사랑"보면서 난 기획사문대표가 참 멋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. 스타에게 그런 기획자만 있다면 다 뜰 것 같아요. 근데 구애정 괴롭히던 못된 매니저랑 문대표 둘 중 어느게 현실과 가까울까요? http://pud.kr/22712687
  • 바람불고 정말 시원하네요 아침에 비도 뿌리긴 했지만요. 하늘은 먹물 풀어놓은 것 같은데 지금은 시원해서 넘 좋아요^ ^
  • 감사합니다~ http://bit.ly/lEobO4 RT @shesMD 트친님께 드리는 금요일 선물!! http://twitpic.com/5fulz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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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자신을 신뢰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자신에게 오리라르는 것을 아는 것이다. 그저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을 원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반드시 믿지는 않는 것이다. 마인드콘트롤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. 늘 읽고 있는 책의 한 귀절...
  • @cjcheiljedang 네, 굿모닝! 즐거운 금요일 아침이네요. 뽀송뽀송한 하루 되세요. 날씨와 상관없이~~~
  • @bobohye 컷트머리도 멋지잖아요. 잘만 손질하면 진짜 멋있던데, 결혼식에서 더 돋보일거예요~
  • 연기자 김민준 욕설 트윗- 정말 과격한 글들을 올리셨네요. 그런데 그 말 속에 주연, 조연이 어딨고, 한씬 한 컷에 목숨걸고 찰영하는데 함부로 평가하지마라란 말은 가슴에 와 닿던데, 그래도 좋은 뜻의 기사내용이었는데 좀 더 깊이 생각했더라면...
  • 시원~RT @alpineclub: 국립공원 선정 아름다운 100경(景) 15번째~ 설악산 12선녀탕 계곡. 이 장마 그치면 계곡물의 물소리가 장관일겁니다. http://twitpic.com/5fvuww #alpineclu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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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RT @actorhs: 최•사에 나왔던 반지.. http://yfrog.com/kfpphzoj http://yfrog.com/kg7f0q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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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비가와서 창문은 못 열겠고 여기가 컴퓨터실이라 컴퓨터36대 자체가 내뿜은 열기땜에 더워요ㅠ.ㅠ 시험땜에 방과후수업이 없어서 에어컨틀기 미안해서 안틀고 있었는데 잠시 틀어야겠어요. 후아~
  • 학생들은 가르쳐보면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이 없는 학생은 컴퓨터를 가장 늦게배우거나 중도탈락을 합니다. 반면에 침착하고 차분한 학생이 가장 컴퓨터를 빨리 배우고 잘하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. 게임을 많이하는 학생이 전자에 속할 확률이 높습니다.
  • 나랑 비슿하시네요^ ^ RT @DrMyung: 트위터만 하지는 않습니다. 트위터+영어청취+논문. 일종의 멀티태스킹이죠. 넘 걱정 마세요.^^; http://twitpic.com/5fid8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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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타자실력은 매일 해야만 느는데, 사실 이전까지는 꼬박꼬박 타자연습을 해왔습니다. 그런데 트윗에 빠진이후로는 사실 아이들에게 타자연습시켜놓고 저는 안해서 반성~! 이제 다시 열심히 연습.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 선생님 타수는 몇 타예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