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6월18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6. 1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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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주말은 만끽하는 중^ ^ 편안히 TV리모컨 이리 저리 돌려보기신공. 요즘 드라마가 정말 많네요. 그중 SBS "당신이 잠든 사이" 사람들이 이런 걸 보고 막장이라고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드라마. 얽히고 섥히고..
  • 헉~! 처키 빙의!! RT @crushmacho: http://twitpic.com/5d0uh0 아얏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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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늘은 완벽한 휴식의 날 ㅎㅎㅎ 하루종일 자고 드라마 실컷 보고..암 생각없이 뒹굴뒹굴~! 이렇게 한번쯤 푹 쉬어줘야 몸 속에 박힌 피곤이라는 독소를 뿌리까지 쏙 뽑아내죠.
  • 사는게 그냥 물흐르는 것 같아서(마치 이 타임라인처럼)어느 날은 이게 좋았다가 시들해지고 또 새로운 게 보이고, 억지로 막으려고도 거스리려고도 하지 않는다. 그냥 마음이 흐르는대로 자연스럽게 사는게 편하므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