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2월18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2. 1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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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ttp://durl.me/63ihu [Daum블로그]매일 매일 다짐의 글: 제가 매일 냉장고에 붙여놓고 오며가며 보면서 보는 글이랍니다. 1. 나는 내 인생의 명확한 몰표를 완 수 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있다. 그러므로 내 자신에게
  • 오늘 학교졸업식이라 사실 수업이 없어서 조금 느긋하게 일어나도 되는데 왜 일찍 깨였나생각을 해보니...어제 학원에서 수업을 하면서 학원생 질문에 한가지 답변을 못한게 있어서 그걸 찾아야 하는군요. 수요가 없는 과목은 가끔 가물가물..
  • 오늘 학교졸업식이라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 않는 관계로 학교수업은 없지만 출근, 낼은 교장선생님 퇴임식이라 학교에 가기로 했어요. 저를 인정해주고 뽑아주시고 많은 지원을 해주셨던 분이라 첨으로 퇴임식에 참석을 하기로 했어요.
  • 어제 ICDL강사양성과정 교육 들으면서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는데, 그런자리에서 선생님들을 알게 되고 인사하고, 정보를 얻습니다. 또 시험주관사에 눈도장을 찍는게 나중에 강의소개도 받을 수 있고 득이 됩니다.
  • 인터넷카페에 글을 쓰다보면 가끔 저를 남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더군요^ ^ 카페는 익명으로 하고 트윗처럼 실물공개가 안되니...제 글쓰는 풍이 남자같은 모양입니다.
  • 내 메일함에 아직 읽지 못하고 쌓여있는 몇 백통의 글들, 매일 매일 좋은 글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분들이십니다. 거기에 하나를 열어보니 좋은글, 명언, 넌센트퀴즈까지 넌센스퀴즈는 수업할때 바로 써먹으렵니다^ ^
  • 어제 컴할1급과목 수강생이 던진 질문에 답을 못한게 있어서 열심히 연구중 이제 해결! 이런 수강생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. 덕분에 내가 발전하고 바로 나의 노하우가 되니까요 때문에 수업은 많이 해볼수록 좋습니다.
  • 컴퓨터의 쉬운 과정은 컴퓨터 좀만 할 줄 알면 가르칠 수 있을지 몰라도 어려운 단계에 들어가면 힘들어집니다. 사람들이 비싼 수강료를 내고 컴퓨터를 배우는 건 강사가 가진 지식, 그 노하우 듣기 배우기 위해서입니다.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되죠 그래서.
  • 오늘은 졸업식날이라 학교에 급식이 없네요. 그래서 오늘 점심은 보름달빵^ ^ 이거 먹고 ICDL 배우러 고고씽~!!
  • @harimzumma 저도 교육받는데 졸려 죽겄어요. 커피로 참고 있습니다.
  • 오피스쓰시는 분들 이 멍멍이군 익숙하시죠^ ^ 우리의 귀염둥이 똥개 멍이군~!http://pud.kr/21402796
  • 우리멍이가 비트맵 파일이라 다 깨어지고 있어요. 그래도 귀엽죠?^ ^;;
  • @harimzumma 허벅지를 꼬집읍시다. 으읍!!
  • 기억나요^ ^ RT @koreaQ: RT @ParkKD: 버스가 곧 급좌회전했다 급우회전하기 직전 ^^ RT @kor119: 추억의 시내버스! RT @IssueTopics: 추억!! http://twitpic.com/40xch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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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@harimzumma ㅎㅎㅎ 이한님 사진 그걸 생각못했네요^ ^
  • 학원출근 수업중이니다. 솔직히 눈이 스르륵 감기는군요. 자동으로. 이럴땐 기냥 책을 안보고 수업을 합니다. 이미 책은 머리속에 다 들어와있으므로. 책보면 더 잠오니까. 정신없이 수업하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일때가 많아요
  • @suni1078 아앗 선생님, 어느새 캐취를 역시 대단하시네요. 근데 제 위치에서 어디에 앉아계셨던 쌤인지요^ ^
  • pass!! 배고파요 ㅠ.ㅠ RT @sunghee108: 어제의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...늦은 점심으로~ http://twitpic.com/40z4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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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늘 9:30분까지 수업한다고 공지했는데 8:30분되니 한명도 없네요^ ^;; 평소에 8:00에 문닫는데..아무래도 이제 문닫고 학원퇴근해야겠어요. 아무래도 이 시간에 올 사람 없을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