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1년 2월6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1. 2. 6. 23:59
728x90
  • 오늘밤 리뷰블로그 하나 더 만들기로 했습니다. 주로 예능프로에 대한 리뷰와 분석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합니다. 흥행요인, 비인기요인. 개학하면 바빠져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 되지만 기냥 밀어부치는 게 제 스타일이라서.
    00:52|
  • 블로그 하나 뚝딱 만들었습니다. 제목은 "무대"라고 이거 고3때 백일장나가서 장원먹었을때 글제였습니다. 저보고 꼭 대학가서 글쓰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셨는데 엉뚱하게 컴퓨터를 하고 있네요. 방송리뷰, 방송비평쪽으로 계속 써나갈려고 합니다.
    01:51|
  • 냐햐~! 며칠동안 프리미어 책 뒤적거리고 인터넷검색하면서 컴퓨터조물닥 거렸더니 나도 이제 영상이어붙이고 자르고 하는 건 감이 잡히네요^ ^ TV방송 인터넷에 올린 분 보며 부러웠는데^ ^
    04:02|
  • 암튼 영상과 포토샵부분의 공부를 빡세게 한다면 보다 멋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면서..그동안 틈틈이 사둔 많은 컴퓨터서적이 이제서야 조금씩 빛을 보네요.
    04:05|
  • 대충 1시간 더 공부하고 자야지. 낼 밖에 놀 수 없고. 월요일부터는 7시에 나가야 하니깐. 학교에 다시 8시간 수업해야 하므로...아침수업마치고 점심 전까지 공부해야겠다.
    04:07|
  • 스타킹200회 케이블로 보는데 암산왕 암산신동 정말 대단하네요. 저도 주산2급, 주산암산지도사 자격증이 있어서 조금 할줄 아는데 암산은 머리속에 주판으로 계산을 하는건데 전 머리가 굳어서...인간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.
    12:10|
  • 오늘은 봄인가요. 막 더워요.
    14:02|
  • 뭔가 오늘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있을땐 예전에 그까이꺼 내일 하지 뭐..하는 귀차니즘으로 넘겨버렸던 것 같은데, 요즘은 오늘 계획했다면 꼭 해야만 불안함이 생기지 않는다. 항상 머리속으로 일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. 1순위부터 처리는 당연.
    14:10|
  • @pesco21 네 저도 감사한니다. 이제 연휴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네요.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
    16:42|
  • @hyeseon282 오늘 진짜 봄같아요. 기분도 막 설레는 것이...
    16:55|
  • 온식구 목욕을 하고 왔더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. 근데 아이들이 커져서 밀어주는데 힘이 들어서...딸이 있어서 좋아요. 내 등밀어 주니깐. 역시 엄마에겐 딸이 아빠에겐 아들이 좋아요.
    16:59|
  • @sunghee108 오늘 구미는 하루종일 화창하더라구요. 며칠 있음 춥다지만 오늘은 봄날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더랬습니다^ ^
    22:01|
  • 아마 지금 이쯤 전국의 많은 분들이 내일 출근할 일 걱정, 개학때 학교갈 걱정때문에 마음이 무겁지싶습니다. 연휴가 조금 긴 후유증이네요.저도 그래서 아예 저녁 먹고는 푹 자고 지금 일어나서 내일 처리할 일들 정리해놓고 또 일찍 잘거예요.
    22:05|
  • 살짝 내일 할 일이 부담스러울때는 침대에 불끄고누워 가장 편한 상태에서 마인드컨드롤을 합니다. "나는 최고다. 나는 할 수 있다. 나는 멋지다"^ ^ 등등 그러고나면 자신감도 생기고 내일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.
    22:06|
  • @Richsukyoung 다 좋은데 일찍나가야 된다는 게 부담스러워요. 그시간에 주차장이 꽉차서 차빼는 것도 신경많이 쓰이고..이제 3시간근무하다 8시간근무. 일찍자서 차라리 새벽에 일찍깨서 아침에 여유있는게 좋거든요^ ^
    22:22|
  • @Richsukyoung 사실 제가 드라마나 TV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랍니다. 신기생뎐 살짝 봤는데 잼있을 것 같기는 하던데 챙겨보게 되지는 않더라구요. 잼있음 이야기해주세요^ ^
    22:23|
  • @Richsukyoung 프리미어 CS3이예요. 이거 셰어웨어라서 기한지나면 사야합니다. 가격이 비싸군요. 베가스는 훨씬 저렴한가요? 우리집에 베가스에 관한 책도 있어요.
    23:02|
  • 프린터에 종이걸린게 없는데 계속 종이걸림 표시에 불들어오고...어쩔 수 없이 낼 학교에서 인쇄해야 할까 봅니다.
    23:04|
  • 아들이 축구하고 와서 밤 10시에 통닭시켜달라고...한마리 시켜줬더니 자기는 먹고싶은 거 먹고나면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다고 하네요. 초등학교때는 비만까지 한번 갔었는데 합기도랑 축구로 지금은 울집에서 제일 날씬해요.
    23:07|
  • 우리집 나 빼고 식구들 중 뭘 안먹겠다고하면 한숟가락에 담아서 다른 방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들고가서 억지로 입에 넣어준답니다(남편이 특히) 덕분에 밤 10시에 또 통닭먹어버렸음ㅠ.ㅠ 뱃살 책임져!!
    23:10|

'- 트윗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1년 2월8일 Twitter 이야기  (0) 2011.02.08
2011년 2월7일 Twitter 이야기  (0) 2011.02.07
2011년 2월5일 Twitter 이야기  (0) 2011.02.05
2011년 2월4일 Twitter 이야기  (0) 2011.02.04
2011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  (0) 2011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