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윗 이야기

2010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

new올빼미 2010. 12. 29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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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래만에 음악을 듣고 있어요. 멜론. 다운받아 놓은 게 엄청 많네요. 좋은 노래 많네요. 음악은 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.
    02:52|
  • 오늘 카페만들기와 동영상올리가 가르쳐드리러 가기로 했기때문에 그 전에 간단히 우리가족 여행갔을때 디카로 찍은 동영상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. 이번엔 무비메이커로 담번에 프리미어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
    03:48|
  • 이렇게 컴퓨터공부를 위해 참 유용한게 제 카페랑 블로그입니다. 많은 분들이 블로그만드는 법 알고 싶어하시고 거기에 자료 올리는 것도 알고 싶어하시거든요. 앞으로 트윗도 궁금해하시겠지만 당장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^ ^
    03:49|
  •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게 많아질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거 다들 아시리라 생각해요. 저같은 경우도 취미로 컴퓨터를 시작했다가 강사가 된 케이스구요, 연마할수록 더 빛나는 게 컴퓨터실력인 것 같습니다.
    03:57|
  • 컴퓨터 배운 지 4개월쯤 수료식할때 저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제게 제의해주셨어요."컴퓨터 한 번 가르쳐보지 않을래요?" 저 그렇게 해서 컴퓨터강사에 입문했습니다. 제게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.
    03:59|
  • 어느 강좌에 가서 뭘 배우든 간에 제일 앞자리, 강사의 침튀김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으십시요. 강사와 가장 눈을 많이 맞추고 질문하십시요. 눈도장 확실하게 찍어두시면 가장 많이 배워가는 수강생 더 나아가서 기회를 선점하시게 될 것입니다.
    04:01|
  • 강의를 할때 수강생의 눈동자, 움직임이 강사의 눈에는 보입니다. 그 사람의 태도에 따라 우리가 주는 내용도 조금씩은 달라집니다.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설레여하며 한 개라도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하나의 열매라도 더 주려고 애씁니다.
    04:01|
  • 무슨 일을 하든, 뭘 배우든 적극적으로 저돌적으로 많이 튄다 싶을 정도로 달려드십시요.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의 눈길을 끌게 됩니다. 그리고 갑자기 어느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할때 그 사람들이 나를 추천을 합니다."당신이라면 추천해도 괜찮을거 같아요"라고
    04:04|
  • 오늘 컴퓨터가르쳐주러 약속한 집으로 방문을 갑니다. 문화센터에 출강하는 댄스샘인지라 저보고 첫마디가 이렇지나 않을찌 "어머, 쌤! 왜 이렇게 찌셨어요?" 1년 전 쯤에는 운동을 하던때라 좀 봐줄만 했는데ㅠ.ㅠ
    09:18|
  • 방과후 활동하시는 댄스쌤들도 여럿 알고 있습니다. 주로, 댄스스포츠나 벨리댄스도 가끔 있지만, 사실상 방송댄스를 해줘야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. 그리고 학교는 채용시 학벌을 가장 우선으로 보는 편이라서 대학원도 다니고 엄청 노력들 하십니다.
    09:20|
  • 흰 눈 사이로 살살 걸어서 쫌 있다 발자욱 찍으면서 잼있게 놀다오렵니다~
    09:21|
  • 가끔 컴퓨터수업을 하다보면 자격증따는 요령만 가르치려는 쌤이 계십니다. 나중에 그 사람이 컴퓨터를 배워 제대로 쓰려면 제대로 쓰는법을 가르쳐야지 절름발이식교육을 시켜서 자격증딴후엔 해보라면 하나도 못하는 건 바른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해요.
    13:12|
  • 몇 달 전에 급하게 부탁을 받아서 수업을 한 고3 학생이 있어요. 소위 말하는 따라지 실업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고3이 되어서야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진. 이번에 대학에 합격했다고, 토익도 해줄 수 있냐고 하시는데 사양. 암튼 화이팅!!!
    13:19|
  • 아아...이런...><RT @hbcy79: 지금 속이 너무 안좋아서..구토.. http://twitpic.com/3krzek #에몽_ image
    16:25|
  • 6시가 다 되어가네요. 이 시간에 학원에서 일할시간인데 이렇게 집에 있으니깐 넘 좋아요. 오랫만에 가족을 위해 저녁준비도 하네요. 오늘부터 몇 일간 남편은 텅빈집에서 혼자 밥 안먹도 됩니다. 저녁시간에 일한지 6년이 다 되어가네요.이제.
    17:56|
  • 6시가 다 되어가네요. 이 시간에 학원에서 일할시간인데 이렇게 집에 있으니깐 넘 좋아요. 오랫만에 가족을 위해 저녁준비도 하네요. 오늘부터 몇 일간 남편은 텅빈집에서 혼자 밥 안먹도 됩니다. 저녁시간에 일한지 6년이 다 되어가네요.이제
    17:56|
  • 이시간에 어떤 TV프로그램이 할까 첨보는 TV프로그램 보면서 저녁 준비하는 것 좋네요. 제가 항상 집에 오면 딱 "웃어라 동해" 하는 시간이거든요. 평소에는.
    17:57|
  • @dongcle77 안녕하세요? 전 감기에 걸려서 계속 비실비실 거리고 있네요. 항상 활달하시고 건강하신 비결이 무엇이옵니까?ㅠ.ㅠ
    18:00|
  • 헬스하는 장면 나오네요. 1년전까지만 해도 매일 하루에 바벨들고 운동 꼭 했었는데, 3군데 다니면서 운동하고...예전에 매일 하던 동작들 헬스트레이너가 설명해주네요. 운동해야지^ ^
    18:22|
  • 뽀글뽀글 된장찌개, 곰삭은 무우김치,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자반 바싹하게 구운 김. 오늘 저녁 제가 준비한 저녁입니다. 바깥에서 먹는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허전한데 희안하게도 집에서 먹는 음식은 왠지 든든한 것은 왜일까요?
    18:49|
  • RT @yoon7361: RT “@kobekim79: RT @DrYoungjae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 눈의꽃이 예쁘게 피었네요^^ #dicadong http://twitpic.com/3ks80l http://twitpic.com/3ks80v” image image
    19:11|
  • 화려하네요^ ^RT @superhiya: 부산 서면의 밤거리~~ 넘 좋네요^^* ㅋㅋ http://yfrog.com/h6511qwj image
    19:39|